요즘 회사에서 배토미사 들어올때마다 깜짝깜짝 놀래...
위 지붕의 울 주니와 그에 못지않은 커다란 글씨땜시...
심장이 오그라들었다 펴졌다...
아주 재빠르게 마우스휠을 아래로 내리지않음 본글은 클릭도 몬하고
쪽문으로 들어와서 구경만 하는 형편...
그래서 이런거 하나 맹그어봤는데
언니 영역을 함 침범했쥐~
이쁘게 봐주라아~~~~~~
출처 : 배 용 준 과 배 토 미 사
글쓴이 : 중독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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