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크랩] 갑툭튀 준상... 갑툭튀란 말때문에 첨에 폭소를 했었습니다. 갑자기 툭 튀어나왔다라는 말을 줄인 말 눈도 올만큼 왔겠고 이제 경칩... 본격적으로 봄이 되어가겠네요. 겨울의 끄트머리에서 준상이 한번 더 추억하고.. 봄맞이 합니다. 즐거운 하루 되세요*^^* 쥔장님.. 그리고 여러분 숨한번 쉬고 갑니다*^^* 사진은 헤르.. 겨연촬영비하인드 2008.03.08
[스크랩] 넘 귀여워 주신거져~~^^*(텔존 배갤 밤톨님꺼 펌) [요~~만큼 알아요...앗흥 깜칙하여라 준] 고개도 살짝 갸우뚱해주시구~ㅋㅋㅋ 넘 귀여워 주신거져~~^^* byj_중독 2008.03.08
[스크랩] 그저 바라 볼 수만 있어도 ◎ 그저 바라 볼 수만 있어도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 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.. byj_중독 2008.03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