갑툭튀란 말때문에 첨에 폭소를 했었습니다.
갑자기 툭 튀어나왔다라는 말을 줄인 말
눈도 올만큼 왔겠고 이제 경칩...
본격적으로 봄이 되어가겠네요.
겨울의 끄트머리에서 준상이 한번 더 추억하고..
봄맞이 합니다.
즐거운 하루 되세요*^^*
쥔장님.. 그리고 여러분 숨한번 쉬고 갑니다*^^*
사진은 헤르메스 장미님꺼 썼구요.
음악은 태연의 만약에 인데..
아무래도 제가 이노래가 좋은가 봅니다.
다른거도 넣어서 만들어 볼까 합니다.
출처 : 배 용 준 과 배 토 미 사
글쓴이 : Roset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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