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연촬영비하인드

[스크랩] 갑툭튀 준상...

중독1106 2008. 3. 8. 08:40

갑툭튀란 말때문에 첨에 폭소를 했었습니다.

갑자기 툭 튀어나왔다라는 말을 줄인 말

눈도 올만큼 왔겠고 이제 경칩...

본격적으로 봄이 되어가겠네요.

겨울의 끄트머리에서 준상이 한번 더 추억하고..

봄맞이 합니다.

즐거운 하루 되세요*^^*

쥔장님.. 그리고 여러분 숨한번 쉬고 갑니다*^^*

사진은 헤르메스 장미님꺼 썼구요.

음악은 태연의 만약에 인데..

아무래도 제가 이노래가 좋은가 봅니다.

다른거도 넣어서 만들어 볼까 합니다.

출처 : 배 용 준 과 배 토 미 사
글쓴이 : Roset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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